장르, 악기의 제한 없이 미지의 바다로 향하는 경험을 선사해주는 더보이저
장르에 국한되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악기에도 제한을 받고싶지 않았다.
음악을 이야기하는데 장르가, 또 악기가 무슨 소용일까. 하고싶은 말(멜로디)를 말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우리의 음악은 어디에도, 어느곳에서도 들을수 없으며, 오직 ‘Maiden Vessel’(최초의 배)을함께 타야 ‘Voyager’(여행자)가 될수 있습니다.
‘Voyager’(여행자)들은 처음 경험하는 다양한 생각들과 다양한 멜로디를 들을 수 있을 것이며 울산 에이팜에 세워질 ‘Maiden Vessel’(최초의 배)을 함께 오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